!!!!! 여름철 피부 관리에 관한 잘못된 상식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피부에 독이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무렇지도 않게 피부가 좋아지라고 했던 행동들이 모두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 워터미스트 ★
여름에는 햇빛이 약한 곳에서 워터미스트를 뿌려줘야 합니다.
워터미스트는 피부의 깊숙한 곳까지 충분한 수분공급이 어렵습니다. 미스트는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더욱더 건조한 피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 사용하신다면 자외선이 놓은 여름철의 잘못된 피부 관리법으로 증발 속도가 빨라지게 되어 피부의 수분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
자외선 차단제 문질러 바르지 마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문질러 바르게 되면 차단성분의 화학적 특성으로 피부에 잘 발리지 않을뿐더러 그 효과도 떨어집니다.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스킨과 로션을 충분히 흡수시킨 후 소량으로 두드려 주면서 여러번 두껍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폼 클렌징 ★
폼 클렌징을 하루에 너무 여러 번 하게 된다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노폐물뿐만 아닌 피부보호막까지 씻겨 버리게 됩니다.
저녁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해서 이중세안이 필요하지만 아침 세안 시 순한 제품이나 물 세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팩 ★
얼굴에 팩을 붙이고 활동을 하게 될 경우 팩의 무게로 인해 얼굴이 쳐질 수 있습니다. 팩 시간은 최대 20분을 넘기지 않고 편안하게 누워서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