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16 11:13
참~맑은피부과
 글쓴이 : 참맑은…
조회 : 593  

다한증이란 신경의 신호전달에 의하여 에크린 땀샘에서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현상으로

손, 발, 겨드랑이 등에 국소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입니다.

특히, 여름에 더욱 곤란한게 만드는게 겨드랑이 땀이죠..

저희 참맑은 피부과에서는 보톡스를 이용해 말초신경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해주는 시술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시술시간은 5분~10분 정도 소요되며, 부분마취후 부담없이 간단하게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직후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술후 1~2주후면 땀이 70~80% 줄어드른 효과가 나타나므로 만족도도 높은 편이구요..

기존의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타나는 보상성 다한증의 부작용도 없지요..^^

좀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안내드리곘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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